[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전 중구에 위치한 이안과병원(이사장 이여덕)이 적십자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의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 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대한적십자사에 월 10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기업을 지칭하며, 후원금은 대전세종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빠진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지원에 사용된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전 중구에 위치한 이안과병원(이사장 이여덕)이 적십자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의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 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대한적십자사에 월 10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기업을 지칭하며, 후원금은 대전세종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빠진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지원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