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경)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19일 양일간에 걸쳐 아동시설(성심원, 정림원) 및 장애인복지시설(징검다리)을 찾아 4백여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복지지원을 목적으로 1998년부터 20년간 이어져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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