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18일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효문화마을 어울림한마당’행사를 마쳤다. 효문화마을에서 노인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운영 중인 레크노래, 건강요가 등 7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강사의 지도 아래 연습했던 활동을 선보여, 250여명의 관람객으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서예교실 참여자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의 발걸음을 머물게 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18일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효문화마을 어울림한마당’행사를 마쳤다. 효문화마을에서 노인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운영 중인 레크노래, 건강요가 등 7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강사의 지도 아래 연습했던 활동을 선보여, 250여명의 관람객으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서예교실 참여자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의 발걸음을 머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