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제일장로교회 아가페 카페(대표 양승백)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카페 수익금 500만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2016년부터 카페 수익금을 후원해 오고 있는 아가페 카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은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양승백 대표는“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예수사랑으로 섬기고 금산과 더불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산제일장로교회 아가페 카페(대표 양승백)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카페 수익금 500만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2016년부터 카페 수익금을 후원해 오고 있는 아가페 카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은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양승백 대표는“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예수사랑으로 섬기고 금산과 더불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