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충남
공주시, 민간‧단체 힘 모아 수해극복-여름철 집중호우로 붕괴된 탄천면 남산교회 사면 복구-
정상범  |  3457js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0:2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건설협회, 자율방재단 등과 힘을 모아 여름철 집중호우로 붕괴된 탄천면 남산교회 사면을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튼튼한 옹벽으로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

남산교회 사면은 지난 여름 탄천지역의 집중호우로 붕괴된 곳으로, 자율방재단의 도움을 받아 응급복구를 마친 바 있다.

하지만 시골 교회의 열악한 재정 상태로는 항구복구가 불가능 한 형편으로 복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방치되다보니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아래 주택을 덮쳐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박승구 안전산업국장을 주축으로 단체‧협회 등 협업체를 구성하고, 인접 민간업체와 이웃들의 도움과 힘을 모아 수해를 극복하기로 결의하고, 수차례 간담회와 실무회의를 통해 각각 업무를 분담해 추진해 나갔다.

총괄진행은 공주시청에서 맡고, 시공은 전문건설협회 공주지회에 맡아 추진하고, 자재지원은 인근 민간업체(한일에코산업, 성인산업, 알파레미콘, 수창산업)에서, 복구에 따른 설계도면 작성은 가람엔지니어링에서 맡았고, 인력 및 장비지원은 자율방재단에서 지원했으며, 참여자들의 간식과 점심은 교회신도와 이웃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다함께 힘을 모아 수해피해를 극복했다.

남산교회 박기영 목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수해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신 공주시장님과 건설협회, 자율방재단, 민간업체 등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대환 안전관리과장은 “주민의 피해를 현행 법령과 제도에서는 어려웠는데 많은 단체와 업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훌륭하게 옹벽을 시공해 시민의 안전을 찾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수해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상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강훈식,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2
정의당 대전시당, 대학가 찾아가는 노동상담소 운영
3
이상민 의원,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연내 입법화에 적극 나서겠다”
4
아산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24일 오후 6시 개막
5
세종시 ‘본인정보 활용’ 맞춤형 에너지절약 솔루션 제공
6
영농기 가뭄대책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7
당진화력,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
8
아산시,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대상’수상
9
태안 대기초, 행복에너지나눔캠프 참여
10
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 성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