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소재한 홍제요양병원(원장 김광식)은 지난 15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0포를 송촌동(동장 정여택)에 기탁했다. 동은 기탁받은 쌀을 홀몸 어르신 세대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식 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소재한 홍제요양병원(원장 김광식)은 지난 15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0포를 송촌동(동장 정여택)에 기탁했다. 동은 기탁받은 쌀을 홀몸 어르신 세대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식 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