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창석)는 19일 동 주민자치센터에서‘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종무식’을 개최했다.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69명은 지난3월부터 9개월간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는 물론 보도블럭과 경계석 파손 등 주민안전 위험요소를 동에 제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전개했다. 강창석 동장은 “그동안 우리 동을 깨끗하게 해주시느라 고생해주신 노인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겨울을 건강히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창석)는 19일 동 주민자치센터에서‘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종무식’을 개최했다.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69명은 지난3월부터 9개월간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는 물론 보도블럭과 경계석 파손 등 주민안전 위험요소를 동에 제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전개했다. 강창석 동장은 “그동안 우리 동을 깨끗하게 해주시느라 고생해주신 노인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겨울을 건강히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