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가운데)은 13일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이일남(만93세, 금산, 왼쪽), 정완진(만91세, 대전) 애국지사를 찾아뵙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대통령 위문품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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