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횡단 3원칙 선다·본다·건넌다 생활화 및 보행안전 강화 ▲ 안전한 도로횡단을 유도하기 위해 유성구가 스쿨존 횡단보도에 설치한 행동유도 디자인 캐릭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관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9개소에 구(區) 캐릭터인 ‘유성이’를 활용한 행동유도 디자인 캐릭터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동유도 디자인 캐릭터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1.멈추고 2.좌우를 살피고 3.건너는 도로횡단 3원칙을 강조하기 위해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제작, 횡단보도 진입 노면에 설치됐다. 구 관계자는 “스쿨존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장조사를 통해 설치대상지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도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캐릭터를 활용한 ‘행동유도 디자인 캐릭터’를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 박봉관 t-lkh777@hanm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안전한 도로횡단을 유도하기 위해 유성구가 스쿨존 횡단보도에 설치한 행동유도 디자인 캐릭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관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9개소에 구(區) 캐릭터인 ‘유성이’를 활용한 행동유도 디자인 캐릭터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동유도 디자인 캐릭터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1.멈추고 2.좌우를 살피고 3.건너는 도로횡단 3원칙을 강조하기 위해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제작, 횡단보도 진입 노면에 설치됐다. 구 관계자는 “스쿨존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장조사를 통해 설치대상지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도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캐릭터를 활용한 ‘행동유도 디자인 캐릭터’를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