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원예술제에는 대전북부새마을금고 문화센터에서 강좌를 수강한 회원들의 배움과 열정으로 이룬 노력의 결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요가. 풍물. 민요. 노래교실. PT등 16개 프로그램에 200여명의 공연팀이 연출해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회원예술제에 새마을금고에서 운영하는 MG사진반에서 20여점의 사진 작품을 출시해 작품전시회도 진행됐으며, 다양한 무료 먹거리체험(오뎅바운영.팝콘.아메리칸노.수제쿠키등)을 비롯해 무료 페이스 페인팅도 함께 진행해 지역주민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전영근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행복한 우리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