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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부터 ‘SNS 소통콘서트’ 연다!‘SNS 소통으로 하나되는 천안’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연 4회 추진
채기병  |  gbch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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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3: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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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내년부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NS 소통 콘서트’를 열어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선다. 시는 민선7기 미디어 홍보 목표를 ‘SNS 소통으로 하나되는 천안’으로 정하고 시정의 공감대 확산과 시민들과의 자연스러운 쌍방향 소통, 시민의견 정책 반영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추진한다.

‘SNS 소통 콘서트’는 연 4회 분기마다 다양한 현안 정책을 주제로 구본영 시장이 직접 출연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페이스북 등 천안시 SNS를 통해 사전 공지된다.

누구든 댓글로 방송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으며, 방송은 진행자와 배석자가 출연해 천안시정 홍보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댓글로 참여하는 시민들의 건의사항이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6일에는 시범 운영으로 천안 시정 홍보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을 시청한 시민들은 ‘10분의 방송시간이 짧아 아쉽다’, ‘앞으로의 방송이 기대된다’, ‘시민들의 연결고리 미디어홍보팀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다’ 등의 댓글을 달아 시는 이를 내년 소통 콘서트에 반영하기로 했다.

한권석 홍보담당관은 “SNS홍보의 핵심은 실시간으로 시정을 알려주고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쌍방향 소통을 통해 시민의 의견 귀담아듣고 이를 부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잘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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