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 예산지사는 지난 6일 예산시 봉산면 효교리 소재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을 실시했다. ‘행복나눔측량’은 LX가 2009년부터 사회공헌 및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소외 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건축 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손종상 LX 예산지사장은“앞으로도 지역의 취약․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공공기관으로써의 사회적 책무에 노력하는 LX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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