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 서야 중·고등학교(교장 단현순)는 지난 22일 멀티미디어실에서 미국 워싱턴주 한인 상공인회의소(회장 김행숙)로부터 대상 학생 8명이 장학금 2천 달러와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한인 상공인회의소 김행숙 회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는 서야 중·고등학교에 지난 91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 서야 중·고등학교(교장 단현순)는 지난 22일 멀티미디어실에서 미국 워싱턴주 한인 상공인회의소(회장 김행숙)로부터 대상 학생 8명이 장학금 2천 달러와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한인 상공인회의소 김행숙 회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는 서야 중·고등학교에 지난 91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