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금속노동조합 아산공장위원회(의장 김영상)는 지난 12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정광희)에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영상 의장은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이러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 저소득층들에게 따듯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광희 단장은 "어려운 가운데에도 나눔의 불씨를 전달해주셔서 지역사회 저소득층들이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지역사회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자동차 금속노동조합 아산공장위원회(의장 김영상)는 지난 12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정광희)에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영상 의장은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이러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 저소득층들에게 따듯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광희 단장은 "어려운 가운데에도 나눔의 불씨를 전달해주셔서 지역사회 저소득층들이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지역사회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