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곽영수)는 인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대전출신 사업가인 이정수대표(주식회사 정인채권)와 정청균대표(삼성텍스타일)는 추위를 어렵사리 견뎌야 하는 대전 서남부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도록 고급면으로 만든 겨울 이불 100채를 지원 받았다. 이불은 인근 성애노인요양원, 가수원노인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도움을 필요로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함으로써 얼어붙은 사회분위기 속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두 후원자는 그동안 350채의 이불을 4년째 지원해 오고 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관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곽영수)는 인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대전출신 사업가인 이정수대표(주식회사 정인채권)와 정청균대표(삼성텍스타일)는 추위를 어렵사리 견뎌야 하는 대전 서남부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도록 고급면으로 만든 겨울 이불 100채를 지원 받았다. 이불은 인근 성애노인요양원, 가수원노인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도움을 필요로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함으로써 얼어붙은 사회분위기 속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두 후원자는 그동안 350채의 이불을 4년째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