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새마을문고대전서구지부(회장직대 김유란)는 11일 서구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문고지도자,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알뜰도서 무료 교환전’ 을 개최했다. 이날 다읽은 헌책 3권을 가져오면 신간 1권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로 시민들이 읽고 난 책을 서로 교환하므로서 근검․절약정신을 고취시키고 독서분위기 조성으로 건전 시민의식을 정착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도서교환을 통해 모아진 책은 지하철 문고등에 기증되어 시민들이 돌려 보게 된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새마을문고대전서구지부(회장직대 김유란)는 11일 서구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문고지도자,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알뜰도서 무료 교환전’ 을 개최했다. 이날 다읽은 헌책 3권을 가져오면 신간 1권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로 시민들이 읽고 난 책을 서로 교환하므로서 근검․절약정신을 고취시키고 독서분위기 조성으로 건전 시민의식을 정착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도서교환을 통해 모아진 책은 지하철 문고등에 기증되어 시민들이 돌려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