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정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 자원봉사주간은 이동 빨래차,재가봉사,집수리,송편 만들기, 추석음식 만들기, 무료급식, 이·미용봉사,공연봉사,물가안정 캠페인,거리 대청소,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이뤄졌다. 김찬수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각 기관과 단체,자원봉사자가 하나 되어 활동을 펼쳤다”며, “나눔을 실천해 준 모든분들게 고맙다”고 말했다. 김정미 jmwin0629@nate.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정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 자원봉사주간은 이동 빨래차,재가봉사,집수리,송편 만들기, 추석음식 만들기, 무료급식, 이·미용봉사,공연봉사,물가안정 캠페인,거리 대청소,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이뤄졌다. 김찬수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각 기관과 단체,자원봉사자가 하나 되어 활동을 펼쳤다”며, “나눔을 실천해 준 모든분들게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