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영인면장이 지난 19일, 올해 7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됐던 주민자치 센터 헬스장 바닥재 교체 요청 건과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직접 살폈다. 영인면 주민자치센터 헬스장은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헬스장 내외 시설을 둘러보고 건의된 바닥재를 확인하며, 그 외 불편사항은 없는 지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영인면장은 헬스장에 이어 관내 빈집철거 중인 작업장에 들러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인면은 헬스장 바닥재 교체를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조속히 시공해 주민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정희 영인면장이 지난 19일, 올해 7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됐던 주민자치 센터 헬스장 바닥재 교체 요청 건과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직접 살폈다. 영인면 주민자치센터 헬스장은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헬스장 내외 시설을 둘러보고 건의된 바닥재를 확인하며, 그 외 불편사항은 없는 지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영인면장은 헬스장에 이어 관내 빈집철거 중인 작업장에 들러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인면은 헬스장 바닥재 교체를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조속히 시공해 주민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