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순천, 대전, 원주)에서 ‘추석맞이 희망 나눔 활동’을 펼쳤다.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왼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미애 대전지역본부장(오른쪽)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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