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순천, 대전, 원주)에서 ‘추석맞이 희망 나눔 활동’을 펼쳤다.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왼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미애 대전지역본부장(오른쪽)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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