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이사 김은수)는 막바지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추석 인기 선물세트 제안전을 진행하고 층별 행사장에서는 가을상품전을 연다.

먼저, 지하2층 식품관에서는 추석 인기 선물세트 제안전을 진행한다. 강진맥우, 사과/배세트, 정관장, 와인, 굴비세트, 송의향고 진품세트 등 20만원대~2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전을 열고 선물세트 일정금액 구매시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1층 랜드마크 행사장에서는 르까프, K-SWISS, 머렐 브랜드가 참여한 화승 3대 브랜드 특집전이 열리고, 주차빌딩 1/2층 자라 매장에서는 40%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스톤헨지, 제이에스티나, 필그림 등 액세서리 브랜드가 참여한 특가전과 탠디 가을 슈즈 특가전이 열린다. 4층 행사장에서는 미니마리 특집전이, 5층 행사장에서는 비비안, 비너스, 트라이엄프, 바바라&프린세스탐탐 브랜드가 참여한 란제리 4대 브랜드 기프트 특집전과이 열린다. 더불어 아동의류 빈 가을상품 이월 특가전, 애스크주니어 사계절 특가전이 펼쳐진다. 6층 행사장에서는 아르마니익스체인지 특집전이, 7층 행사장에서는 골프의류 브랜드 캘러웨이 특집전이 진행된다.

한편,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이도, 삼미 브랜드가 참여한 국내 인기 주방 특집전이 열리고, 10층 자주 매장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가 펼쳐진다. 21일 단하루, 키즈 상품 구매시 솜사탕을 증정하고, 21-22일 오후 2시~6시까지 매장에서는 삐에로 아저씨가 만들어 주는 풍선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솔리드 4구 연필꽂이, 폼폼 멀티 원형러그, 소프트 코튼/골지 가디건 등 특가상품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