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9일 정산농협(조합장 김태영), 청흥버섯영농조합법인(대표 정의용), 청양군표고버섯생산자협의회(대표 황인동), 정산농협표고공선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흥버섯(청흥1호)의 명품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전국 7위, 부여, 천안, 공주에 이어 충남 4위의 표고생산량을 자랑하는 청양군은 ‘청흥1호’의 우수성을 주목, 청양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상품으로 육성코자 ‘청흥1호’의 생산, 가공, 유통지원을 위한 2018년 3농 혁신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9일 정산농협(조합장 김태영), 청흥버섯영농조합법인(대표 정의용), 청양군표고버섯생산자협의회(대표 황인동), 정산농협표고공선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흥버섯(청흥1호)의 명품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전국 7위, 부여, 천안, 공주에 이어 충남 4위의 표고생산량을 자랑하는 청양군은 ‘청흥1호’의 우수성을 주목, 청양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상품으로 육성코자 ‘청흥1호’의 생산, 가공, 유통지원을 위한 2018년 3농 혁신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