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6개 사회복지시설 찾아 시설 관계자 격려 및 위문품 전달 대전광역시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1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미혼 모자가족 복지시설과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 등 6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서명석 의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나날이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훈훈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광역시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1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미혼 모자가족 복지시설과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 등 6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서명석 의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나날이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훈훈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