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밭새마을금고(이사장 천순상) 김복순 차장(뒷줄 오른쪽)이 지난 18일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제55주년을 기념하는‘2018년 지역금융활성화 유공 및 MG희망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금융활성화 유공 대상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김복순 차장은 평소 성실한 근무자세와 사명감,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한밭새마을금고의 재무건전화 및 공신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회원과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금고의 경영정상화에 일조했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을 통해 회원의 재산을 수차례 보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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