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심)는 19일 서구청 광장에서 관내 23개 동에서 부녀동회장, 부녀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명절음식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나눔의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등 관내 230세대의 이웃에게 동태포전, 동그랑땡, 송편등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과 따뜻한 이웃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심)는 19일 서구청 광장에서 관내 23개 동에서 부녀동회장, 부녀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명절음식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나눔의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등 관내 230세대의 이웃에게 동태포전, 동그랑땡, 송편등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과 따뜻한 이웃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