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아산권지사 직원들은 지난 18일, 아산시 영인면 소재 영인지역 에덴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K-water물병 및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고 말벗도우미가 되어 얘기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산권지사 직원들이 연말을 맞이하여 K-water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역과의 소통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 아산권지사 이강우 지사장은 "K-water가 우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 주민들과 함께 나눈 이 시간이 매우 행복하다"며, "대명절인 추석연휴에도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K-water 아산권지사 직원들은 지난 18일, 아산시 영인면 소재 영인지역 에덴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K-water물병 및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고 말벗도우미가 되어 얘기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산권지사 직원들이 연말을 맞이하여 K-water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역과의 소통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 아산권지사 이강우 지사장은 "K-water가 우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 주민들과 함께 나눈 이 시간이 매우 행복하다"며, "대명절인 추석연휴에도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