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추석 명절 총력 대응 회의 개최
이 날 회의는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 일일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됐고, 회의가 끝난 후에는 외래강사를 초빙해 성 평등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김보상 서장은 직원 표창을 수여하며, "시민의 편에서 함께 고민하는 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방범활동 중인 경찰관들의 노고도 치하하면서 "남은 기간에도 범죄취약장소의 도보순찰 등 가시적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