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종합
2018년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 전주대비 소폭 하락aT 조사 결과, 전주대비 전통시장 0.4%, 대형유통업체 1.6% 떨어져
송병배  |  song424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3  15:4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추석 명절 약 2주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차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전통시장·대형유통업체) 조사 결과 및 구매적기를 발표했다.

1차(5일) 조사에 이어 이번 2차 조사는 12일 기준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이다. 전주대비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은 0.4% 하락한 23만 1천원, 대형유통업체는 1.6% 하락한 32만 4천원으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가격이 하락한 이유는 9월부터 채소류(배추·무·시금치) 작황이 다소 호전되어 출하량이 증가됐고, 특히 배추·무는 정부의 비축물량 공급확대 및 할인판매 등에 힘입어 가격이 저렴해졌다. 또한 동태도 정부 비축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aT는 지난 10년(2008∼2017) 동안 누적해온 추석 성수기 가격을 분석해 부류별 구매적기를 발표했다.

채소류(배추·무 등)는 계약재배 및 수매비축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가운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추석 1∼2일 전)를 피해 추석 3∼5일 전에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다.

또한 과일류(사과·배)는 추석 1주 전부터 여러 품종이 집중 출하되고 공급도 원활해지기 때문에 추석 6∼8일 전에, 축산물은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추석 11∼14일 전)를 피해서 추석 4∼6일 전에 구매를 권장한다.

아울러 수산물(명태)은 정부비축물량이 방출되어 안정세를 보이겠으나, 추석이 임박할 즈음 소폭 오름세가 형성되므로 제수용 수요가 집중되기 전인 추석 5∼7일 전에 장을 보면 더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정부는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기간(3∼21일)에 주요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대비 1.4배 확대하고 있고, 추석 전 수요가 몰리는 과일·축산물 선물세트도 꾸준히 특별 공급할 예정이다.

과일 선물세트는 지난해보다 40% 확대한 7만 개의 알뜰선물세트를, 축산물은 10만원 이하의 실속형 한우 선물세트 및 삼겹살·갈비 등으로 구성된 한돈 선물세트를 공급한다.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송병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