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국제여름학교(PAISS‧PaiChai International Summer School)에 참가한 6개국 외국인 학생 139명이 14일 스포렉스홀에서 한국문화 탐방 중 하나로 태권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한국어 및 한국학 수업·가수 싸이 콘서트 체험 등으로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배재대 국제여름학교(PAISS‧PaiChai International Summer School)에 참가한 6개국 외국인 학생 139명이 14일 스포렉스홀에서 한국문화 탐방 중 하나로 태권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한국어 및 한국학 수업·가수 싸이 콘서트 체험 등으로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