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산하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해)는 13일 오전 9시부터 틈새가정 8세대의 이불을 걷어와 새마을이동빨래방 차를 이용해 세탁 후 전달했다. 최경해 회장은 “날이 더워 봉사하기는 힘들지만 이불빨래는 그 어느때보다 뽀송뽕송 잘 말라서 깨끗한 이불로 전달해 드리는게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14일은 오전9시부터 온천1동주민자치센타에서 새마을이동빨래방을 실시한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산하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해)는 13일 오전 9시부터 틈새가정 8세대의 이불을 걷어와 새마을이동빨래방 차를 이용해 세탁 후 전달했다. 최경해 회장은 “날이 더워 봉사하기는 힘들지만 이불빨래는 그 어느때보다 뽀송뽕송 잘 말라서 깨끗한 이불로 전달해 드리는게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14일은 오전9시부터 온천1동주민자치센타에서 새마을이동빨래방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