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소방서(서장 이일용)는 13일 새벽 5시 비봉면 용천리 폐목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밤 마을주민이 야적장인근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소방대원 45명과 차량 13대를 동원해 4시간 30분 만에 완전진화 했으며,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청양소방서는 관계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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