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동장 김형관)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12곳에 선풍기를 배부했다. 김형관 동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낮 시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가급적 많은 주민들이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3동은 지속적인 무더위쉼터 점검을 통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무더위쉼터 불편신고 요령 홍보 및 취약계층 돌보기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온양3동(동장 김형관)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12곳에 선풍기를 배부했다. 김형관 동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낮 시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가급적 많은 주민들이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3동은 지속적인 무더위쉼터 점검을 통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무더위쉼터 불편신고 요령 홍보 및 취약계층 돌보기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