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음주단속은 주·야간시간 가리지 않고 휴양지,관광지,유흥가 등 음주운전 장소와 연계되는 목지점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단속하고, 30분단위로 단속하고 이동하는 '스폿이동식 단속'으로 휴가철 음주운전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고위험 유발행위 음주운전을 강력하게 단속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음주단속은 주·야간시간 가리지 않고 휴양지,관광지,유흥가 등 음주운전 장소와 연계되는 목지점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단속하고, 30분단위로 단속하고 이동하는 '스폿이동식 단속'으로 휴가철 음주운전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고위험 유발행위 음주운전을 강력하게 단속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