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7일 계룡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계룡장수요양병원(엄사면 향한리 소재)을 찾아 현장지도에 나섰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선제적 예방대책 추진을 위해 실시됐다. 이종하 서장은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많아 각종 재난 발생시 피난에 어려움이 있다.”며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투데이 d-mail@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계룡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7일 계룡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계룡장수요양병원(엄사면 향한리 소재)을 찾아 현장지도에 나섰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선제적 예방대책 추진을 위해 실시됐다. 이종하 서장은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많아 각종 재난 발생시 피난에 어려움이 있다.”며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