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정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수)는 지난 16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재활용품선별 공공근로 참여자와 환경 미화원을 찾아가 격려했다. 이날 새마을회는 연일 폭염의 악조건 속에서도 청결한 환경을 위해 변함없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17명의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워 주고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했다. 박영수 회장은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면서 “큰 도움은 아니지만 깨끗한 환경을 위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주민들의 고마운 마음을 계속적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정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수)는 지난 16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재활용품선별 공공근로 참여자와 환경 미화원을 찾아가 격려했다. 이날 새마을회는 연일 폭염의 악조건 속에서도 청결한 환경을 위해 변함없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17명의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워 주고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했다. 박영수 회장은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면서 “큰 도움은 아니지만 깨끗한 환경을 위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주민들의 고마운 마음을 계속적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