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소방서(서장 조영학)가 내 가족과 직장 동료, 고객 등의 심정지 발생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쓰리고”운동으로 간소화해 교육을 홍보하고 있다. 교육 방법으로는 “원고 깨우고(의식확인), 투고 알리고(신고하고), 쓰리고 누르고(가슴압박)”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심폐소생술을 전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송주희 구급팀장은 “심폐소생술은 어렵지 않고 흔들어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쓰리고만 기억해서 내 주변의 쓰러진 사람이 발견 되면 바로 시행하여 환자 소생률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소방서(서장 조영학)가 내 가족과 직장 동료, 고객 등의 심정지 발생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쓰리고”운동으로 간소화해 교육을 홍보하고 있다. 교육 방법으로는 “원고 깨우고(의식확인), 투고 알리고(신고하고), 쓰리고 누르고(가슴압박)”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심폐소생술을 전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송주희 구급팀장은 “심폐소생술은 어렵지 않고 흔들어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쓰리고만 기억해서 내 주변의 쓰러진 사람이 발견 되면 바로 시행하여 환자 소생률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