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지난 5일, 아산시 관내 중앙초등학교에서 온양온천역 부근까지 범죄취약지역 및 공원주변 청소년 선도 등을 위해 시민경찰 20여명과 함께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