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이하 공단)는 지난 20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주), 느루보호작업장 소속 중증장애인과 함께 “쥬라기월드”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공단과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주)의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이뤄졌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중증장애인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로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김영근 지사장은 “평소 문화 활동 기회가 부족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관내 사업체들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이하 공단)는 지난 20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주), 느루보호작업장 소속 중증장애인과 함께 “쥬라기월드”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공단과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주)의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이뤄졌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중증장애인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로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김영근 지사장은 “평소 문화 활동 기회가 부족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관내 사업체들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