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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地選을 향해 뛴다) 박종화 대전 서구 제6선거구 시의원 후보(월평1,2,3동, 만년동)“월평·만년동 토박이… 주민들과 소통으로 지역 현안 해결”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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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3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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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박종화 대전 서구 제6선거구 시의원 후보(월평1,2,3동, 만년동)는 최근 대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전은 현재 위기이다. 지역상권은 침체되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2000년대 초반의 월평, 만년처럼 대전시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월평, 만년 출신인 제가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면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안을 해결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청렴하게 활동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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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이유는.

저는 월평동과 만년동에서 계속 살아온 월평, 만년 토박이입니다. 대전은 저에게 있어서 인생의 대부분을 살아온 곳입니다. 그만큼 거리, 거리에 추억이 서려있으며 애정이 담긴 곳입니다. 그런 대전이 요즘 위기라고 합니다. 저와 같은 또래들은 일자리를 위해 타지역으로 타시도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상권은 침체되어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월평, 만년동을 활기찼던 2000년대 초반의 월평, 만년처럼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월평, 만년 출신인 제가 시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광역의회가 잘 운영되려면.

정부가 가지고 있는 예산을 지방에 좀 더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현행 헌법상 풀뿌리 민주주의는 충분히 운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을 중앙정부에서 쥐고 지방으로 잘 내려주지 않아 광역 및 기초 단체장이 정부에 가서 머리를 숙여 부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지방자치를 지방정부에 더 많은 예산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활성화 대책은.

가장 중요한건 산업공단을 만들어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없을 정도로 기업이 없는 도시입니다. 그만큼 부가가치가 생산되지 않아 일각에서는 소비도시라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지역의 랜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놀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의 랜드 마크였던 꿈돌이 랜드가 폐쇄되면서 사실상 대전은 놀거리가 부족해 타 지역으로 놀러가 자본이 유출되는 실정입니다. 일본, 미국의 유니버셜스튜디오 못지 않은 테마파크가 필요합니다.

▲대표공약은.

도시철도 2호선 조기착공과 만년역 지하화, 마사회 이전에 따른 문화센터프로그램 패션월드에 존치, 주차타워 설립으로 주변 상권 활성화, 대형 테마파크 유치 등이 있습니다.

▲어떤 시의원이 되고 싶은지.

지역에서 신뢰받고 자랑할 수 있는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일반 사람들이 떠올리는 정치는 미움을 넘어서 혐오까지 불러 일으키곤 합니다. 그러나 저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안을 해결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청렴하게 활동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정치철학은.

정치에 대해서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치에 대해 간단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의 격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을 높인 다는 것은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허례허식을 줄인다면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격을 높이는 것은 정치인들의 격이 우선적으로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 개개인이 청렴하고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된다면 국가의 격 또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선되야하는 이유는.

지역 현안에 대해서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지역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월평동과 만년동에서 초, 중, 고를 모두 졸업한 지역 토박이입니다. 그만큼 지역에 대해서 잘 알고, 애정이 많고, 아는 사람도 많아서 문제 해결을 위한 문제 파악에 다른 후보보다도 월등하게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지역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만큼 지역을 위해서 일할지도 의문입니다. 월평 만년 토박이 박종화가 시의원이 된다면 애정을 갖고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할 것입니다.

▲대전 시민들에게 한 말씀.

안녕하십니까? 대전 서구 제6선거구 시의원 후보(월평1,2,3동, 만년동) 기호 2번, 월평 만년 토박이 박종화입니다. 갑천초, 월평중, 만년고를 거친 제가 저의 고향 월평 만년을 위해, 지역의 미래와 번영을 위해 시의원에 도전합니다. 내 삶에 힘이 되는 시의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6월 13일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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