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세종·내포(홍성, 예산)
“고려인삼 종주국 ‘충남인삼’ 명성 되찾자”16일 인삼산업발전 토론회…안전성·민관협업 추진방향 논의
김정한  |  junghan98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6:51: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가 인삼 생산·유통·가공·학계 등 각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인삼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충남인삼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발전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는 16일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에서 인산산업발전 토론회를 열고, 충남인삼산업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의견수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인삼산업 발전계획은 지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이후 충남인삼산업의 재부흥을 위해 수립 중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운영될 5개년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인삼생산농가, 충남연구원, 가공업체, 인삼연구회 등 100여 명이 참가, 다양한 시각에서 인삼산업의 문제점을 찾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차선우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종합토론을 통해 인삼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1부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을 토대로 깊이 있는 분야별 토의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안전성 분야 분임 토의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PLS 제도에 대한 충남의 대응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도와 금산군이 역점 추진하고자 하는 GAP인증인삼 확대정책을 논의했다.

또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춘 인삼 유통·가공 혁신방향과 국·내외 시장을 장악할 충남인삼 가심비(價心費) 마케팅 전략 등도 분임토의 주제로 선정됐다.

특히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후속 대책 및 거버넌스 강화를 주제로 하는 분임토의에서는 엑스포 이후 제기된 민·관 소통채널 구축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인삼산업 관계자들이 충남인삼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며 “토론과정에서 제시된 인삼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충남인삼산업발전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산시 대산읍 KCC 공장 화재 불안 토로
2
서산시의회. 박지원의 거지 벼슬을 알고 있나
3
계룡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주의 당부
4
행복도시,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조성에 박차
5
부여군, 백제문화제 7대 대표 프로그램 준비 한창
6
김기완 교수, 산업잠수기능 전수
7
태안군, ‘데이터 걱정 뚝!’ 공공와이파이 확대!
8
세종시선수단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출전
9
논산시, 2018 인도 무역사절단 파견 참가업체 모집
10
문재인 대통령, 천안 위안부 기림 행사 참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