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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외국인 근로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여받은 후엔(왼쪽)씨가 공단대전본부 변상길 팀장과 기념 촬영을(사진 아래)단체 촬영을 하고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대전지역본부(본부장 노만진)는 28일 오후 1시 공단대전지역본부 지하 1층에서제3회 대전.충남지역 외국인 근로자 한국말 한마당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부문 최우수상에 충남에 소재하는 서울란농원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출신 "후엔"씨가 선정돼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송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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