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도ㆍ시의원 예비후보 전원이 옥녀봉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에 이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보수의 마음은 항상 국가안위를 최우선의 기치로 삼고 있다며 보수의 결집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필승의 의지로 선거에서 승리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마친 이완섭 예비후보는 기자와 인터브에서 3선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서산의 성장동력을 여기서 머출수 없기 때문이라며 능력과 역량이 검증된 일꾼 이라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 했다.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선택 준다면. 4년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사통팔달 편리한 도시. ◆활력 넘치는 산업. 경체도시. ◆잘사는 농어촌 도시. ◆더불어 누리는 행복한 도시. ◆모두가 즐거운 문화도시를 건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의. 소통. 협력의 선진행정 구축해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프로젝트 추진하고 공공빅데이트 과학행정 시스템을 도입 운영. 신바람나는 공직 행정을 바탕으로 17만 2천여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약속 했다.

특히 서산시가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우뚝 설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고. 해 뜨는 서산이 활짝 꽃피게 만들 기회를 달라고 호소 했다.
서산 김정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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