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전소년원(원장 이영호)은 지난 19일 의료학생과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폐소생술을 통한 심정지 환자 소생사례 소개,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배우고 실습함으로서 실제 응급상황 시에 신속한 대처로 안전한 원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영호 대전소년원장은 “의료학생과 직원이 응급처치 교육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전소년원(원장 이영호)은 지난 19일 의료학생과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폐소생술을 통한 심정지 환자 소생사례 소개,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배우고 실습함으로서 실제 응급상황 시에 신속한 대처로 안전한 원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영호 대전소년원장은 “의료학생과 직원이 응급처치 교육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