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세종·내포(홍성, 예산)
남궁영 권한대행 ‘어항서해2호’ 격려 방문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6:3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궁영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이 16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을 방문, 충남전용 어항관리선 ‘어항서해2호’의 어항 내 침적폐기물 수거 현장을 둘러보고 선원들을 격려했다.

도에 따르면, 그간 도는 자체 청소선이 없어 인천·군산의 어항관리선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바다 속 침적폐기물 수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건의 끝에 충남전용 어항관리선을 확보, 지난 2월 어항서해2호를 취항했으며,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전액 국비로 운영 중이다.

어항서해2호는 도내 연안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해양침적쓰레기 수거 △어항 오염퇴적물 준설 △해양오염사고 대응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어항서해2호는 다관절 크레인 및 오렌지그랩을 갖춰 수심 7~8m까지 작업이 가능해 어항 내 부유·침적물 및 퇴적 토사를 효과적으로 수거할 수 있다.

어항서해2호는 3월 한 달간 태안 내 주요 어항에서 수거작업을 실시, 침척폐기물 3톤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날 남궁 권한대행은 어항관리선에 직접 승선해 침적 폐기물 수거 현장을 지켜보고, 도내 연안의 부유쓰레기 및 침적폐기물의 신속한 수거로 쾌적한 어항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남궁 권한대행은 “충남의 최근 5년간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3만 3401톤으로 전국 11개 시도 중 4위에 해당할 정도로 해양쓰레기 수거 수요가 높다”면서 “전용 어항관리선이 취항한 만큼 앞으로 쾌적한 어항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 해양오염물질 모니터링과 연안환경측정망을 운영하고, 지난해 12월 해양환경보존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어촌어항협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복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양승조 지사, “혁신도시 지정으로 ‘충남 역차별’ 풀어야”
2
대전시, 산림과 보안 분야 전국 최고
3
김영국 회덕농협 조합장, 재해농가 재해위로금 전달
4
시민참여로 도시문제 선정, 스마트기술로 해결한다
5
KT&G 1004 사랑 愛 봉사단, 법2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
6
논산시, 국가하천 유지관리 ‘잘했다’
7
예산소방서, 겨울철 축사화재 주의 당부
8
논산시, 복지위기가구를 찾아주세요!
9
세종시의회, 국제교류와 국외연수 1석2조 효과 거뒀다
10
태안군 명소 마다 해넘이·해맞이 풍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