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충남
당진시, ‘숨은 자원 찾기 운동’ 본격화14개 읍면동서 일제히 추진, 장려금 지급
최근수  |  mbc753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4:3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가 2018년 숨은 자원 찾기 운동을 관내 아파트와 공동주택을 제외한 14개 읍면동 전역에서 일제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숨은 자원 찾기 운동’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숨은 자원 찾기 운동 기간 동안 가져온 폐지와 고철, 병, 금속캔,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은 마을단위로 가져올 경우에는 연말에 재활용 수거 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당진시가 올해 추진하는 숨은 자원 찾기 운동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종이팩과 폐전지 2개 품목이 추가로 수거 대상에 포함됐다.

종이팩의 경우 천연펄프로 이루어진 우수한 자원인데 일반 폐지와 섞이면 겉에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종이팩의 70%가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는데, 이 종이팩만 재활용해도 연간 105억 원의 경제적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또 다른 추가 수거품목인 폐전지는 수은, 아연, 망간 등이 함유돼 있어 매립 또는 소각 시 환경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따로 보관했다가 별도의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숨은 자원 찾기 운동을 통해 총 172톤의 숨은 자원을 찾아냈으며, 자원 찾기 운동에 참여한 마을에 장려금 총 1,033만 원을 나누어 지급했다.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근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상민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3개사업 6.9억원 확보
2
보령해경, 침수선박 대응 불시 훈련(F.T.X) 실시
3
서산시 예천동 센텀파크뷰 서희 불법현수막 게시 눈총
4
2018 대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 한마당 성황리 폐막
5
충남도립대,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역인재 발굴 ‘맞손’
6
농협 대전본부,지난 일을 돌아보며 도약하는 새해 구상
7
충남도, 지적측량·지적재조사·공간정보 ‘전국 최고’
8
한국사진협회 서산지부 관광사진전 공모전 시상
9
행복도시 캠퍼스타운,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
10
세종시, 노사민정협력 우수지자체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