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세종·내포(홍성, 예산)
봄 영농철 농촌일손 지원·알선 나선다
김정한  |  junghan98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6:4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가 봄 영농철을 맞아 저온 피해와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2018 농촌일손돕기 추진계획’을 수립, 시군, 농협과 함께 지원에 나섰다.

도는 16일 도청 농정국 소속 직원 50여 명이 아산시 음봉면 소재 배 재배 농가를 방문, 배꽃 인공수분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최근 발생한 저온 피해와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시됐다.

특히 도는 ‘2018년 농촌일손돕기 추진계획’에 따라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 농번기 적기영농을 위해 시군 및 농협과 함께 지속적인 일손지원 운동을 전개한다.

봄·가을 농번기에 상시 운영되는 농촌일손돕기 창구는 도와 시군, 농협으로부터 인력지원을 접수받아, 시군 농정부서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가 진행된 아산 음봉지역은 지난 7~8일 배나무의 개화기에 기온이 -1~3도로 내려가면서 꽃봉오리와 암술이 고사하는 등 저온피해를 입은 곳이다.

같은 시기 도내 배 재배산지를 중심으로 총 411㏊ 저온피해가 발생, 적기 영농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배꽃 저온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착과율 증대를 위해 인공수분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3회로 늘려야 하지만, 최근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부족으로 이마저도 어려운 실정이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지난해 일손돕기 창구를 통해 786농가에 도움을 주었고 올해도 농촌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기관·단체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인력을 알선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농촌과 농업인에게 활력을 주는 일에 많은 도민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양승조 지사, “혁신도시 지정으로 ‘충남 역차별’ 풀어야”
2
대전시, 산림과 보안 분야 전국 최고
3
김영국 회덕농협 조합장, 재해농가 재해위로금 전달
4
시민참여로 도시문제 선정, 스마트기술로 해결한다
5
KT&G 1004 사랑 愛 봉사단, 법2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
6
논산시, 국가하천 유지관리 ‘잘했다’
7
예산소방서, 겨울철 축사화재 주의 당부
8
논산시, 복지위기가구를 찾아주세요!
9
태안군 명소 마다 해넘이·해맞이 풍성
10
세종시의회, 국제교류와 국외연수 1석2조 효과 거뒀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