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 산하 새마을지도자관평동협의회(회장 정영식)는 지난 11일 새벽부터 20여명의 지도자가 모여 황사,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한 요즘 꽃심기를 꾸준히 이어 나가며 환경살리기에 힘을 기울였다. 꽃심기 뿐만아니라 마을 안팍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에 아름다운 내고장 내손으로 가꾸는 새마을의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을 실천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 산하 새마을지도자관평동협의회(회장 정영식)는 지난 11일 새벽부터 20여명의 지도자가 모여 황사,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한 요즘 꽃심기를 꾸준히 이어 나가며 환경살리기에 힘을 기울였다. 꽃심기 뿐만아니라 마을 안팍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에 아름다운 내고장 내손으로 가꾸는 새마을의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