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팜스프링호텔(대표 김재황)이 지난 15일, 긴급상황 시 임시거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위원장 김희원, 이강수)과 체결했다. 이번 후원협약으로 권역형 읍면지역(둔포, 영인, 인주)의 저소득층이 화재 등 위기상황에 임시거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재황 아산팜스프링호텔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원 음봉면장은 "요즘 경기도 어려우실텐데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따뜻한 음봉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팜스프링호텔(대표 김재황)이 지난 15일, 긴급상황 시 임시거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위원장 김희원, 이강수)과 체결했다. 이번 후원협약으로 권역형 읍면지역(둔포, 영인, 인주)의 저소득층이 화재 등 위기상황에 임시거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재황 아산팜스프링호텔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원 음봉면장은 "요즘 경기도 어려우실텐데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따뜻한 음봉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