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지난 16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영주권 병사 47명을 초청,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초청된 병사들은 외국의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 계속해서 국외에 체재하면 병역의무가 없음에도 자진해서 현역병으로 입영한 사람들이다. 영주권 병사들은 육군훈련소로 입영 후 1주일 간 ‘군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문화와 군대예절 등을 교육받은 후 기초 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지난 16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영주권 병사 47명을 초청,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초청된 병사들은 외국의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 계속해서 국외에 체재하면 병역의무가 없음에도 자진해서 현역병으로 입영한 사람들이다. 영주권 병사들은 육군훈련소로 입영 후 1주일 간 ‘군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문화와 군대예절 등을 교육받은 후 기초 군사훈련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