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화성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근우)는 15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17년 결산 보고 및 2018년 새로운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자체 안건에 대한 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우애, 봉사, 창조를 3대 이념으로 농업발전과 선진 농촌 건설에 앞장서기 위한 다짐을 가졌다. 이근우 회장은 “선진 농업 기술을 전파하고 잘사는 농촌, 부자농촌이 되기 위해 회원들의 힘을 모아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화성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근우)는 15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17년 결산 보고 및 2018년 새로운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자체 안건에 대한 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우애, 봉사, 창조를 3대 이념으로 농업발전과 선진 농촌 건설에 앞장서기 위한 다짐을 가졌다. 이근우 회장은 “선진 농업 기술을 전파하고 잘사는 농촌, 부자농촌이 되기 위해 회원들의 힘을 모아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