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충남 부여군 옥산면에 위치한 비홍리식당이 14일 오전 10시 비홍리식당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옥산면장 정순진(왼쪽)과 비홍리식당 대표(오른쪽)가 환하게 웃으며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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